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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신 잊지 않아야 미래 있다"

'4.19민주혁명 기념 국가 위한 조찬 기도회' 열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4-18 오후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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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민주혁명 47돌을 하루 앞둔 18일 아침, 국가발전을 다짐하는 '4.19혁명기념 국가조찬기도회' 가 4.19민주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대표회장 최순권) 주최와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주관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 4.19 혁명 47주년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가위한 조찬 기도회. 이 날 기도회에서는 대선의 해를 맞아 4.19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 선진한국으로의 도약대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konas.net

 이 날 기도회는 특히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서인지 국가 지도자 선택에 대한 여망이 더 큰 기운으로 다가오는 분위기였다. 아침 7시부터 시작한 기도회는 1시간 반 가량의 환영사와 대표기도, 찬송가와 찬양, 말씀선포와 특별기도,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여야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이 날 만큼은 47년 전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염원이 강해서인지 모두가 숙연한 분위기 아래 임채정(열린우리당) 국회의장과 유재건, 김성곤 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황우여, 유승희 의원 등이 함께 하고 유족과 교계, 학계, 시민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재식 4.19민주혁명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4.19혁명은 우리나라 헌정사에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이념을 확고히 뿌리 내리게 한 자유민주주의 혁명이자 위대한 민주시민혁명이었다"고 말했다.

 ▲ 강재식 회장의 환영사 ⓒkonas.net

 강 회장은 "47년 전 남녀 노소, 귀천, 종교의 차이 없이 나섰듯이 이제 오늘 그 때와 같이 국민이 한마음 되는 국민대화합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해야 하며 어려운 시기에 지도자들이 국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상생의 정치를 지향토록 모두가 노력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국민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촉구했다.

 대회장인 박강수 전 배재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4.19정신은 헌법정신이며 민주주의를 꽃피게 한 밀알 이며, 4.19민주혁명은 3.1운동과 함께 이 땅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세계에 알린 자유의 물결"이라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지금 4.19세대에게 마저 4.19정신이 희미해지고 있다" 며 그 정신을 잊지 않아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독교 장로인 유재건 의원은 대표기도에서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사이비 정치지도자와 이기적인 욕심을 가진 자들은 없는가" 고 반문한 뒤 "주님 뜻에 합당한 인물로 나라의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해주고 통일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신경하 목사는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출 때' 제목의 말씀선포에서 "4.19민주혁명은 완성된 혁명은 아니었으나 위대한 출발점이었고, 우리사회의 오늘을 만들어낸 가장 건강한 씨앗이 되었다" 며 "그 날 희생자들은 진정한 시대의 선각자요, 민족의 선구자" 라고 칭송했다.

 이효계 숭실대학교 총장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은혜로 주신 자유와 번영을 잘못 사용해 왔음을 회개한다" 며 "지금 우리 사회는 나라사랑, 민족사랑에 앞장서야 할 지도자들의 지도력과 양심이 화인 맞아 마비되고 백성들은 너나없이 이기주의와 물신주의에 빠져 헛된 바벨탑 쌓기에 바빠 두렵고 떨리는 마음 금할 길 없다" 고 현 세태를 진단하고 나라를 위해 기원했다.

 그는 이어 금년은 한국역사상 가장 힘들고 중요한 선거의 해인 만큼 나라의 지도자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나라와 백성을 섬길 줄 하는 섬김의 지도자 ▲정직, 청렴결백,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 ▲국태민안과 국리민복 등 역사의식에 투철하고 국방을 튼튼히 할 추진력 있는 사람 ▲국제적 안목과 국가경영능력, 경제를 아는 사람 ▲미래예측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공평무사한 인사와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 ▲평화적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케 해달라고 특별기도 했다.

 행사가 시작 된지 1시간여가 지난 후에 도착한 임채정 국회의장은, 자신도 당시 고대학생으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늦게까지 남아 시위에 참석했다고 운을 뗀 뒤 "국민의 신망을 받지 못하는 정권은 결코 존립할 수 없음을 만방에 떨친 혁명이었다" 며 "4.19이념과 정신은 영구히 계승, 선양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임 의장은 축사를 마치고 국회일정을 이유로 바로 자리를 떴다.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4.19의 희생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면서 "국민들은 현 정부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고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차기 정부와 지도자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다. 지금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언급했다.

 이 날 조찬기도회에서는 감리교신학대 합창단과 조길자 성신여대 음대학장, 백석대학교 박인수 음대원장이 특송을 불러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 감리교 신학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 ⓒkonas.net

 조찬기도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16일 미 버지니아텍 총기난사의 범인이 한국인으로 밝혀진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비명에 숨져간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자며 전원 기립해서 1분여 기도와 묵념을 올렸다.

 ▲ 미 버지니아텍 희생자를 위한 기도와 묵념. 참석자들 모두가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konas.net

 금년으로 25번째를 맞는 4.19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는 조용기, 김장환, 이만신, 오관석, 김준곤, 김진홍, 김삼환, 최해일, 피종진, 장광영, 신세훈, 박춘화 목사가 고문을, 대회장에는 박강수 박사, 준비위원장에 최순권 대표회장이 맡고 있다.

 한편 4.19는 지난 1993년 김영삼 정부 출범이후 역사적 평가를 새롭게 해 지금까지 내려오던“4.19의거”를“4.19혁명”으로 개념을 정립하고 4.19묘지를『국립4.19민주묘지』로 성역화 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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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고1때 419대모에 가담했다. 중앙청을 지나 부정선거 규탄한다는 구호를 복창하며 경무대 쪽으로 향하려는 순간 “타당탕” 총소리에 놀라 옆 골목으로 도망치려는 순간 , 저것 공포탄 소리야 하며 대모를 독려한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들이 북괴 첩자들이었다고 생각되고, 그 때 희생자들은 공포탄 소리로 알고 죽었다고 생각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

    2010-02-12 오후 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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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시간의 흐름은 419의 정체가 무었이었는 지를 보여 주고 있다. 419의 실세들은 그 후 소위 63 항쟁을 주도 했고, 김대중-노무현 정권하에서는 소위 38세대 정치인들이 되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노골적인 반역행위를 했다. 따라서 419는 순진한 학생들이 좌익들의 선전 선동에 감화되어 일으킨 광우병 난동과 같은 학생난동에 불과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10-02-11 오후 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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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지음 촛불집회다 뭐다 하면서 걸핏하면 좌익 정치인들은 순진한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아 어떤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는 데, 419 당시 대중 선동에 능란했던 민주당 대변인이 김대중씨이었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으며, 419정신이 무슨 정신인지 史學者들의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

    2010-02-11 오전 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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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는 요지음 광우난동 보다 도 그 위세가 약했던 부통령 부정 선거에 대한 순진한 학생들의 항거이었다. 그 후 들어선 민주당 정권은 나라를 북괴에 넘겨 주기에 딱 맞는 무능한 정권이었음을 감안 할때, 419는 민주혁명이 아니라 공산혁명에 보다 가까운 학생난동이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

    2010-02-11 오전 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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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순진한 학생들은 요지음 광우 난동과 같이 야당과 북괴의 선전 선동에 의해서 이용 당했다고 본다. 계엄령을 발동해서 단숨에 평정할 수 있었으나, 부통령 부정 선거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하야를 선언하신 이승만 대통령은 지적인 민주인사로서 높게 평가 되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

    2010-02-10 오전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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