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대학생, “전면 무상급식은 우리의 빚” 반발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벌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8-19 오전 10:09:26
공유:
소셜댓글 : 1
twitter facebook

 사회에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한 20대 우파 대학생들의 모임인 바른사회대학생연합(바대련)이 19일 오후 5시부터 대학생, 청년층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이 짧게는 서울시민,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복지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선택하는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대학생과 청년층의 적극적인 주민투표 참여와 그 책임을 알리고자 대학생들이 앞장서 캠페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유리할 땐 투표를 독려하고 불리할 땐 투표를 거부하는 투표거부운동 세력들의 무책임성을 힐책하면서, 전면적무상급식에 따른 빚더미를 짊어져야 할 대학생들이  앞장서 투표하고 선택하겠다고 강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주민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대학생 성명서

 이번 8월24일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에 관한 주민투표를 앞에 두고 여야, 그리고 시민단체는 양측으로 나뉘어 수 많은 갑론을박이 오고 가고 있다.

 현재 한쪽에서는 주민투표를 반대하며 투표에 나서지 말자고 하고 있다. 그들은 그동안 많은 선거에서 젊은층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와 여론을 통해 홍보해왔었지만 이번 주민투표는 반대를 넘어 투표를 하지 말자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표권은 참정권으로서 헌법상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권이다. 어찌 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운동을 주장할 수 있는가?!

 ‘유리할 땐 투표독려 불리할 땐 투표거부’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정당성인가?

 지난 시간동안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만들어 놓은 올가미에 갇혀 죄없는 우리 대학생들만 책임을 짊어져야 할 위치에 서게 되었다. 왜 대학생들이 짊어져야 할 빚더미의 무게를 당사자인 우리에게 물어보지는 않고 그들의 요구대로 대학생이 감당해야 하는 것인가?! 더 이상 우리에게 희생만을 강요하지 말아 달라!

 대학생들이 수수방관하고 지켜보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을 결정하는 일이라면 대학생들이 앞장서 투표하고 선택하겠다.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하여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투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른사회대학생연합은 적극적인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벌일 것이다.

8월24일 주민투표 참여로 대한민국의 복지정책 결정에 앞장서자.
 
                                  2011. 8. 19 바른사회 대학생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jea~(jea1537)   

    투표를 하지말라는 무책임한 자들아, 어서 물렀거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8-24 오전 10:29:34
    찬성0반대0
1
    2018.9.19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실수로 지나쳐 미납된 통행료, 간편하게 내는 법
깜빡 잊고 내지 못한 통행료! 영업소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납..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