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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남 박사, 獨 북한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 예정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와 대표단, 오는 25일부터 독일에서 ‘통영의 딸’ 구출에 국제사회 관심 촉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10-21 오전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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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오길남 박사와 대표단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독일에 파견, ‘통영의 딸’-신숙자 모녀의 구출에 독일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독일 동포사회와 토론회를 갖고 북한정권의 지령을 받고 오박사를 유인해 입북시킨 윤이상 등 종북세력들의 활동을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ICNK 회원단체인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 대표 김태진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ICNK는 이번 방문 중, 주독 북한대사관 앞에서 신숙자 모녀의 조속한 송환과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촉구하는 시위를 가질 예정이며 ‘北 김정일에 보내는 항의편지’도 전달하는 등 북한 공관 앞에서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오길남 박사와 대표단의 독일방문 목적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길남 박사의 가족 구출을 위해 독일정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북한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반인도범죄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 정치범수용소의 해체를 위한 국제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으며, 독일은 오길남 박사가 아내 신숙자 씨와 결혼하고 두 딸 혜원과 규원이가 태어나 자란 곳이기에 이번 ‘통영의 딸, 구출 캠페인’에 지역적으로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단체가 밝힌 독일 체류기간 중 활동사항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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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동포사회와 토론
-  일시: 10월 26일 (수) 16:00 (현지시간)
-  장소: 독일 백림감리교회
-  내용: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한 윤이상, 송두율 등의 행위를 독일 동포사회에 바로 알리고, 동포사회 내 윤이상을 두둔하는 세력들에게 토론을 제안, 이들의 친북활동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릴 계획

▶ 기자회견
- 일시: 10월 27일 (목) 13:00
- 후원: 국제인권협회 (Internationale Gesellschaft fü Menschenrechte)
- 장소: 베를린 공산독재희생자 추모도서관
- 주제: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
- 내용: 오길남 박사는 재북가족 구출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호소, 김태진 대표는 요덕수용소에서 오길남 가족을 목격한 사연,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내 인권유린 실태 증언 예정

▶ 주독 북한대사관 항의 방문 및 집회
-  일시: 10월 28일 (금) 13:00
-  장소: 주독 북한대사관 앞
-  내용: 오길남 박사 가족의 조속한 송환 및 정치범수용소 해체 촉구 시위, 그리고 김정일에 보내는 항의편지 전달. 독일 현지 인권 NGO 및 한인동포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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