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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코리아', 윤이상 유족에게...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떠나든지 침묵하라!”
Written by. konas   입력 : 2012-02-02 오후 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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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가족은‘통영의 딸’고통 앞에 침묵해야 한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1월 28일,‘통영의 딸’신숙자 가족 북송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온 고(故) 윤이상 씨에 대한 기사를 1면 머릿기사 부인 이수자 씨 인터뷰를 포함하여 세 면에 걸쳐 특집으로 게재했다.

 작년 12월, 윤이상 유족은 신숙자 씨 남편 오길남 박사와 통영 현대교회 방수열 목사에 대해‘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검찰 조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겨레신문이 이수자 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특집으로 게재한 점은 물론이고, 내용의 상당 부분이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오길남 가족 입북 전 윤이상 씨가 보낸 입북 권유 편지에 대해 근거없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수자 씨의 발언은, 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의 가치와 함께 저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윤이상 딸 윤정씨의 고소 행위는 기본적으로 무고(誣告)이다.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을 출간하고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을 주도해 온 우리는, 특집이 게재되기 12일 전에 왜 이들의 고소 행위가 무고인가에 대해 한겨레신문에 충분하고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은 실체적 진실을 외면하고 윤이상 유족들의 무고행위를 적극적으로 방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공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겨레신문과 윤이상 유족의 반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인 행각에 깊은 분노를 표시한다. 아울러 의도적인 윤이상 편들기가 작금의 검찰 조사 국면에서 분명 정의롭지 못한 처사임을 밝히며, 한겨레신문이 언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를 촉구한다.

 이수자 씨는 지금 누구의 상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인가? 정작 윤이상 부부의 친북행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삶을 강탈당했다. 위대한 예술가를 자임하는 윤이상 부부는 체제 실패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려 죽고, 수십 만의 주민들이 정치범수용소에서 동물 이하로 전락하여 살아가는 북한의 현실을 외면하고,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편에 섰다.

 대한민국이 금하는 김정일 조문도 천연덕스럽게 다녀오는 윤이상 유족에게 이 한 마디를 전한다.“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떠나든지 침묵하라!”

세이지코리아/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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