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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아들 MRI 촬영결과

병무청 제출 MRI와 맞아... 무소속 강용석 의원, 의원직 사퇴선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2-22 오후 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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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본인 것이 맞다는 재검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박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 검증 목적으로 찍은 척추 MRI를 의료진이 잠정판독한 결과,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척추 MRI사진과 이날 찍은 주신씨의 MRI 상태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척추 MRI처럼 주신씨 등 쪽에는 지방층이 두껍게 나오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왔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윤도흠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는“12월에 찍은 것과 오늘 찍은 것을 면밀히 판독했고 그 결과 동일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의학적 근거를 보면 4요추 추간판 탈출 정도가 비슷하고 방향이 좌측 동일하다”며“하요추부에서 피하지방 두께가 있는데 두께가 30mm로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용석 의원이 박 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증거로 제시한 MRI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날 결과 발표가 나오자 박원순 시장은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을 통해“재촬영 결과 강용석 의원 등이 제기한 병역비리 의혹은 완전히 허구이며 정치적인 공세임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면서 “강 의원은 국회의원직 사퇴는 물론 나아가서 정계를 영원히 떠나야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MRI 결과가 발표되자 강용석 무소속 의원은 이 날 오후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을 강력하게 제기해 왔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검과정과 의학적 판단에 대해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병역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인신공격, 명예훼손에 대해 당사자들과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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