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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여! 조국을 품으러 떠나자

휴전선 155마일 내 발로 내 눈으로... 전적지 답사 안보의식 고취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4-16 오전 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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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전국의 대학생(해외 유학중인 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2012년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단’을 모집한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대학생 안보체험 활동은 대학생들에게 휴전선 155마일 및 6.25전쟁 전적지 답사를 통하여 참전 선배들의 우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며, 남북 분단의 현장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라사랑 의지를 다지는데 목적이 있다.

▲ 2011년 휴전선 / 전적지 답사 대장정 기간 중 15사단 지역에서의 기념사진.ⓒkonas.net

 휴전선 155마일 답사 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0박 11일로 진행되며 1일차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국립 서울현충원에서의 현충탑 참배를 시점으로 ‘해군 제2함대사령부-애기봉 전망대-도라전망대, 3땅굴-김신조 1.21침투로-태풍OP-평화전망대-노동당사-금성지구전투전적비-평화의 댐-4땅굴-백골병단전적비-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총 600Km 구간중에 205Km는 도보로 답사한다.

 대장정 기간에는 방문 부대별로 지역내 전사 소개와 전적지 및 참전비 참배, 향군회원간의 만남, 참전용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도 갖고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해병2사단, 육군 11개 사단지역을 거친다.

 답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142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4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하며 신청방법은 http://cafe.daum.net/korva-mc에서 원서다운 후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6월 1일 발표한다.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대정정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1회(2008년)에는 2.4:1, 2회(2009년) 4:1, 3회(2010년) 8.8:1, 4회(2011년) 14:1의 경쟁을 나타냈었다.

 특히 대장정 기간에는 「코나스」인터넷 신문이 학생들과 동행 취재하며 젊은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가관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대학생 전적지 답사 후에 전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답사 소감문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고 우수자에 대한 향군회장 표창 수여식도 갖는다.

 2011년(4회) 대장정에 참가했던 답사단들은 “행군 중 모진 비바람으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조국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히기도했다.

 휴전선 및 전적지 답사 대장정은 작년에는 육군 전방 부대 지역을 위주로 했었지만 올해에는 수원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부대 현황 청취와 전투기를 견학하고 평택2함대 사령부에서는 해군 현황 청취 및 천안함 견학, 제1.2연평해전 전투 현황을 소개 받는 등 참여자들이 육.해.공군을 이해하는 총체적인 '안보의 場'이 되게 구성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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