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불타는 청춘의 열기! 대지를 달군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5회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대장정 참가자 1차 선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5-26 오전 11:06:31
공유:
소셜댓글 : 3
twitter facebook

 대지에 쏟아지는 뜨거운 태양과 젊은이들의 발산하는 함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2012년『제5회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대장정』의 첫 함성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행하는 대학생 휴전선 및 전적지 답사 참가 지원자들에 대한 1차 선발 결과가 발표됐다.

 향군은 25일 오후 6시 '향군 국토대장정' 카페(http://cafe.daum.net/korva-mc)를 통해 1차 선발자를 발표했다. 1차 선발인원은 최종 선발인원의 171%에 해당하는 240명이다.

 향군에 의하면 이번 제5회 휴전선·전적지 답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총 1,428명이 지원해 전체 11:1의 지원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에 비해 지원율은 약간 낮아졌다. 남녀 지원 비율은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1.5배의 우위를 보였다.

 ▲ 지난 해 시행한 제4차 대학생 휴전선 전적지 답사 참가 대원들이 들판길을 힘차게 걸어가고 있다. ⓒkonas.net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답사단을 이끌게 될 답사단장이자 재향군인회 박대수 안보부장에 의하면 이번 선발자 중에는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가족 19명을 비롯해 장기복무 군인·경찰가족, 장교·부사관 지원예정자도 11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해외 유학(예정자) 및 교환학생 유경험자 7명과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현지 근무 장병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선발은 오는 6월1일 오후 다음 카페를 통해 공시하며 선발인원은 142명이다. 향군은 지난 4월16일부터 5월2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 대전(재향군인 회관),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향군회관-뚝섬역)에서 각각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최종 설명회는 대장정 출발 전 날인 24일 오후 2시 서울 향군회관에서 설명을 갖고 팀 편성 및 각종 장구류 지급과 대장정 전반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의 안보의식과 호국 보훈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재향군인회가 시행하는 대학생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매년 학생들의 호응과 열기가 넘쳐나고 있으며, 참자들은 전액 무료로 155마일 휴전선 지역을 답사하며 호국 선열들이 피흘려 지킨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게 된다.

 금년 대장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0박 11일로 진행되며 첫날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국립 서울현충원에서의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해군 제2함대사령부-애기봉 전망대-도라전망대, 3땅굴-김신조 1.21침투로-태풍OP-평화전망대-노동당사-금성지구전투전적비-평화의 댐-4땅굴-백골병단전적비-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총 600Km 구간을 돌며 이 중 205Km를 도보로 답사하게 된다.

휴전선ㆍ전적지 답사단 1차 선발 명단은 아래와 같음.

[ 남 학 생 ]
강기범, 강부흥, 경유현, 공성원, 구교민, 권경욱, 김건혁, 김광호, 김 도, 김동현, 김명수, 김무엽, 김반석, 김백수, 김성학, 김순재, 김승대, 김신성, 김용수, 김유진, 김윤회, 김정민, 김종현, 김주영, 김준영, 김한구, 김형주, 김  휘, 나대규, 남성현, 남정길, 노철호, 도원재, 마재원, 박강인, 박다솔, 박래훈, 박범진, 박병천, 박상재, 박선기, 박성필, 박순재, 박영남, 박정화, 박정훈, 박준영, 박  진(수원대), 박진우, 방기수, 방태오, 배예문, 배현만, 백남일, 백진수, 변석준, 서영민, 서요한, 손형락, 송성영, 신경원, 신재혁, 신한수, 안병철, 안영민, 엄민용, 여서준, 오영록, 유경석, 유민걸, 유승현, 유시왕, 윤종수, 이근한, 이동환, 이두영, 이상화, 이세용, 이수형, 이승현, 이용성, 이유완, 이정원, 이준혁, 이준희, 이지훈, 이진한, 이진희, 이찬중, 이태건, 이태엽, 이태호, 이현동, 이현석, 이화준, 임석정, 임용택, 임재한, 장래성, 장상훈, 장재영, 장재준, 전형률, 정  광, 정기현, 정병양, 정서광, 정원찬, 정인혁, 조봉국, 조태현, 주기열, 진경륜, 최민권, 최태영, 표수현, 한만혁, 한평문, 홍승근, 황현호

[ 여 학 생 ]
강유리, 강은혜, 강한솔, 고려진, 공혜림, 구연수, 구은아, 권윤미, 김다현, 김례진, 김륜현, 김민서, 김서영, 김수정(부경대), 김아롬, 김여은, 김연지, 김유진, 김윤주, 김은주, 김지은, 김한슬, 김  현, 김형임, 김효정, 남세은, 노혜민, 류가희, 문미영, 민선정, 박경림, 박미나, 박선애, 박소원, 박에스더, 박예나, 박유라, 박인선, 박주희, 박지영, 박지형, 박진아, 박초희, 박현주, 박혜진, 방선민, 서상아, 손수영, 손진아, 송수진, 신은실, 안혜림, 양정민, 양지은, 어진희, 염한나, 유 리, 유지성, 윤수민, 이경실, 이규란, 이다연, 이미지, 이선이, 이세령, 이소라, 이소현(성신여대), 이송미, 이수미, 이시은, 이원경, 이유라, 이은지, 이인옥, 이주은, 이지혜, 이초록, 이태경, 이현정, 이효진, 임소정, 임엄지, 임주연, 장예진, 장재희, 장희영, 전찬미, 정규인, 정다정, 정다해, 정빛나, 정아라, 정유신, 정윤지, 정혜림, 조서혜, 조수아, 조재은, 진주영, 최다예, 최수지, 최수희, 최이슬, 최지은, 최진미, 최하나, 최효진, 허다은, 홍수지, 홍유미, 홍초희, 홍현빈, 황경민, 황보경

[ 스  탭 ]
이상민, 김미겸, 김환희, 김윤서, 남궁보영, 김지언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G-Crusader   

    제4땅굴은 굉장히 고바위 꼬부랑길이지만...세계적규모의 유성충격 분화구중에 하나인....펀치볼 해안마을의 절경 감상~! 제4땅굴 견학시는...브레이크 점검 필수. 장거리라 고-성능차 추천^^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5-26 오후 8:37:31
    찬성0반대0
  • G-Crusader   

    남침땅굴 은폐가...진짜...간첩들의 제1의 책무인듯~~!!!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5-26 오후 8:30:51
    찬성0반대0
  • G-Crusader   

    장한 청년들처럼~~국민들도 개방되어 있는... 가족+애들 데리고...제2,3,4땅굴 견학하시길,,,! 어디? 제2였나?... 거긴 중국의 붉은용 관광객들이 점령했더군요. 거긴 아예 한국인이 드뭅디다...ㅎ ~문제는~! 그런 땅굴 보다 더한 남침땅굴이...미국은 40개...우린 과거 24개이상...예상했다가~ 이젠, 북한은 땅굴을 못판다는 "헛소리들" 한다는 점~!!!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

    2012-05-26 오후 8:27:30
    찬성0반대0
1
    2017.11.23 목요일
핫클릭 뉴스 더보기
포토 & 동영상 더보기
쓴소리/단소리 더보기
북한 김정은의 친필 명령서
얼마 전에JTBC 회장직을 그만 두신 분이'북한이 .. 
네티즌칼럼 더보기
미국,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
미국,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외면 문정권은, 북한.. 
깜짝뉴스 더보기
日 야쿠자도 고령화…50대이상 조직원 40% 넘어·80세 두목도
일본 폭력조직인 야쿠자도 고령화 사회의 그늘은 비켜가지 못한 ..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가을, 이 계절에 가을을 ..
코나스 웹진 구독하기
  • 성명서/행사정보
  • 관련사이트
  • 기사제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