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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비군 1만6천명 추가 동원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7-31 오후 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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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위해 예비군 1만6천명을 추가로 동원하기로 했다.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대변인은 “군이 지상군 병력과의 교대를 위해 예비군 1만6천명에게 추가 동원령을 내렸다”며 “이로써 이번 작전에 투입되는 예비군은 총 8만6천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이스라엘은 전날 5시간 동안의 안보내각이 회의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리스트 타깃’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고 하마스가 이용하는 땅굴 망을 파괴하는 작전을 벌이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가자지역을 담당하는 이스라엘군의 사미 터지먼 소장은 이스라엘 공영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로 침투하는 하마스의 땅굴들을 파괴하는 작전이 ‘수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0일 새벽 팔레스타인들이 대피소로 이용하던 UN학교에 탱크 포격을 가해 국제사회로부터 강한 비난의 소리를 들었다.

이 포격으로 19명이 숨지고 9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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