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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이제 국부를 국부의 자리에 앉혀야...”

故 이승만 대통령 50주기 추모식 17일 서울현충원서 열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7-17 오후 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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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남(雩南) 이승만 대통령 50주기 추모식’이 17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사단법인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됐다.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광복회원, 기념사업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  ‘우남(雩南) 이승만 대통령 50주기 추모식’이 17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사단법인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거행됐다.ⓒkonas.net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은 추모식에서 “아무 것도 없던 시절 제헌의회 의원들은 열정만으로 대한민국 독립국가 대한민국의 국체를 만들었다”면서 "우리에게 박사님처럼 용기 있고 지혜로운 큰 지도자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건국과 전쟁 극복, 산업화 시작은 불가능했을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역사의 대도약이며, 이승만 대통령은 역사를 헤치고 나타나 몸소 새역사를 지은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후손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흠결을 들춰내는 데만 골몰했을 뿐 그의 역사적 공로를 인정하는 데는 몹시 인색했다"며, "한국 현대사의 성숙과 함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성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국부를 국부의 자리로 앉혀야 한다"면서, "건국 대통령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故 이승만 대통령은 1875년 3월26일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나 1895년 배제학당에 입학해 신학문을 배웠다. 1904년 미국으로 건너가 1910년 프린스턴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19년 3.1 독립운동 직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에 추대되어 외교 활동을 전개했고 1921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해외에서 조국 광복을 위한 외교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해방 후인 1948년 제헌국회의장이 되어 헌법을 제정했고, 이어 초대대통령에 당선되어 정부를 수립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세계만방에 선포하였다.

 1965년 7월19일 하와이에서 향년 91세를 일기로 서거하였고,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같은 해 7월27일 가족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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