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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동예루살렘 거주 팔레스타인인 신분 재검토”

‘영주권’ 포함 여부까지 확대 될 수 있다는 분석 제기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10-28 오후 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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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인을 흉기 등으로 공격하는 등 쌍방의 유혈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동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에 대해 영주권 박탈 등의 강경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자는 26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최근 동예루살렘 내 분리 장벽 바깥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의 신분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이 같은 조치가 팔레스타인인 영주권 포함 여부까지 확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국제사회로부터의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동예루살렘에 사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 시민은 아니지만, 영주권을 갖고 있어서 다른 서안 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과 달리 이스라엘로 이동하거나 이스라엘에서 일할 수 있고, 이스라엘의 사회복지·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1967년 중동 전쟁 당시 요르단으로부터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빼앗고 동예루살렘을 수도의 일부로 합병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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