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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선도한다

자랑스런 우리역사, 미래의 국토방위 주역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대한민국 자긍심 심어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5-10-30 오후 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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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제작돼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져야 한다는 대 집회가 열린다. 오는 11월5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 명칭은『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국민대회』이며, 참가단체로 보훈 및 애국단체 연합체인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를 비롯해 여러 시민운동단체들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향군 중앙 본부를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와 220개 시·군·구회가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등 동시 행사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를 선언했다.

 이 날 중앙본부 행사에서 조남풍 회장은 향군입장 발표를 통해, “현행 검인정 교과서는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기보다 부정과 왜곡을 통한 민중사관에 젖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좌편향 시각으로 작성돼 있다”고 비판한 뒤 “이 나라 헌법과 체제를 수호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기 때문에 역사교과서는 국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1천만 향군 회원이 국정교과서가 완료되는 순간까지 우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전폭적인지지를 표명했다.

 향군이 이렇게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정통성과 정체성 함양으로 국가관 확립을 기하고자 함이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1천만 향군회원들이 미래 국토방위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랑스런 역사와 올바른 국가관을 지녀야 후일 국방에 입문해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시시때때로 도발만행을 자행하려는 북한군과의 대결에서도 승리의 요체가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사회는 역사교과서를 두고 ‘검정이냐, 국정이냐’로 양분돼 극심한 갈등과 내홍으로 치닫고 있다. 10월29일 교육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2만 여명이 시국선언을 하고 국정화 반대에 나섰다.

 전교조 주장은 이렇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유신회귀를 꾀하는 ‘역사쿠데타’”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反역사적 폭거이자 제2의 유신 선포”라고 주장한다.

 국정화 교과서 교육을 보이콧하겠다는 으름장도 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또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교육해 왔는가? 교육현장에서 일어난 대한민국 부정 사례들이 다양하게 고발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 독재가 있고, 국정화가 반역사적 폭거며, 유신의 회귀를 가져온다고 한다. 소가 웃을 일이다.

 한 나라의 역사가 잊지도 않은 사실을 억지로 꾸며 미화해도 문제겠지만, 자랑스런 역사마저도 폄훼하고 왜곡, 날조하며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세대의 촉각을 마비시키는 것은 시대를 이끄는 지도층이나 기성세대가 해선 결코 알 될 일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국민대회』와 관련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재향군인회 박정조 안보국장(예, 육 소장)은 “70년 세월을 남북으로 갈라져 첨예한 대립아래 북한 공산집단과 대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국방을 지키고,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이자 예비된 현역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현대사를 이해하고, 국가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는 것은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도 직결된다”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혼란을 야기 시키는 역사교육으로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번 국민대회도 그런 차원에서 마련됐다. 향군을 비롯한 많은 단체가 참여해 국민적 의지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국민대회 의미를 부여했다.(konas)

이현오(코나스 편집장. 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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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공존할 가치가 없는 세력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환영한다.

    2015-11-05 오전 8:52:31
    찬성0반대0
  • 미니미(eunjeenee)   

    미래를 위한 올바른 역사교육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시작으로 나아가야 한다!

    2015-11-03 오후 1:06:34
    찬성1반대0
  • 남구호랑이(namguka)   

    올바른 역사의식 없이는 올바른 안보의식도 있을 수 없다!!!

    2015-11-03 오전 9:24:44
    찬성1반대0
  • 마이산(taek5625)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한다

    2015-11-02 오후 5:13:43
    찬성1반대0
1
    2018.11.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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