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 도발은 현재진행형” 향군 성명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5-11-23 오후 1:19:12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는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인 23일 아침 조간신문에 북한 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앞으로 전개될 수 있는 가능한 어떤 도발에도 반드시 보복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 날 한국일보에 게재한 광고성명을 통해 최근 전개되고 있는 일부 세력들의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및 불법 폭력시위에 대한 입장을 통해 “현행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몇몇 사실의 오류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역사관의 문제”라고 꼬집으면서, “현행 교과서들은 모두 폐기하고 다시 써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즉 현행 검인정 교과서에서의 서술내용이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좌파와 북한의 입장을 통해 교묘하게 흔들려고 하고 있다고 평하고 “좌파가 어린 학생 학생들의 영혼을 망치게 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 뒤, “안보적 관점에서도 역사 교과서만은 국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지지와 입장을 밝히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를 무법으로 화해 이를 저지하는 경찰을 무차별 폭행한 폭력시위에 대해서도 “정당한 법집행을 하는 경찰에 대한 폭력대응은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더러운 욕설과 쇠꼬챙이로 무장한 채, 경찰을 무자비하게 패는 시위대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고 일갈하고, 폭력시위 주동자들을 즉각 구속하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향군이 밝힌 광고성명 전문임.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아직도 북한도발은 현재 진행형이다.

북한의 무력도발과, 국내종북주의자들의 역사교과서 도발 및 불법폭력시위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양면전쟁’을 하고 있다!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반드시 보복응징하라!

• 5년 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우리의 귀한 아들들인 2명의 장병들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했으며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했다. 바로 직전의 한안함 사건 때 즉각 대응하지 않고 우물쭈물한 결과이다.

• 우리는 6·25전쟁 이후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에 한 번도 제대로 응징한 적이 없다. 이제는 북한의 버릇을 고쳐줄 때가 되었다.

• 우리를 공격하는 자들은 이미 동족이기를 포기한 자들이다. 우리 국군은 적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속 시원하게 보복 응징하라.

• 적을 때려잡는 강한 군대라야 국민들이 신뢰한다. 군대가 승리하면 국민들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

북한종북좌파는 지금 민중사관에 의한 ‘역사전쟁’을 도발해 오고 있다.

• 그들은 ‘백년전쟁’이라는 다큐를 통해 이미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한 바 있다. 현행 역사교과서의 문제는 몇몇 사실의 오류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역사관의 문제이다.

• 1980년대에 학생 의식화학습에 사용됐던 내용이 지금은 교과서를 통해 전국 중고교학생들을 일제히 의식화 하고 있다. 따라서 현행 교과서들은 모두 폐기하고 다시 써야만 한다.

•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난 지 150년이 지났어도 영화에서는 항상 북군이 주인공이고 승리자의 역할을 한다. 한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역사교과서는 남북 이념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서이다. 따라서 당연히 대한민국이 주인공이고 승리자로 기록되어야 마땅하다.

• 그러나 좌파와 북한은 교묘하고도 줄기차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흔들려고 하고 있다. 좌파가 어린 학생들의 영혼을 망치게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안보적 관점에서도 역사 교과서만은 국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

• 예) 지금 역사교과서에는

- 항일독립운동정신을 사회주의운동 정신과 유사한 것처럼 기술

- 대한민국은 정부출범이고 북한은 건국이라고 주장

- 6·25전쟁 책임은 남북한 양측에 있는 것처럼 기술

- 북한군의 12만명의 양민학살은 정당화하고 국군의 실수로 인한 민간인 희생은 양민학살로 묘사

- 이승만은 폄하하고 김일성은 우상화

- 북한의 도발과 테러는 축소하고(1.21사태, 울진삼척사건, 천안함사건 등)연평도 포격은 아예 누락

- 베트남파병 한국군을 가해자로 표현

- 북한경제 붕괴의 원인을 미국의 봉쇄정책 때문이라고 주장

불법폭력시위는 국민들과 공권력에 대한 테러다. 정부는 불법폭력시위에 대해 국가안보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라!

• 14일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시위에는 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53개 단체 산하 13만명이 참가하여 경찰버스 50대가 부서지고 경찰관 113명이 다쳤다. 정당한 법 집행을 하는 경찰에 대한 폭력대응은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이다.

• 이 나라의 헌법과 체제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책무이다. 정부는 기본책무를 수행하는데 조금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 입에 담을 수 없는 더러운 욕설과 쇠꼬챙이로 무장한 채 경찰을 무자비하게 패는 시위대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 그들은 ‘국정교과서’만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싫은 것이다.

• 그들은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있다. 이석기 석방! 청와대 진격! 민중총궐기!”를 외치고 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경찰에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자들과 IS테러범들이 무엇이 다른가?

검·경은 법치를 거부한 폭력시위 주동자를 즉각 구속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11.16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퇴사 후 꼭 챙겨야 할 국가지원제도 5가지!
2017년 한국고용정보 자료에 의하면, 직장인 2명 중 1명은 퇴사를..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