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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국토대장정’ 수기공모 입상자 시상

호국보훈의 달 6월25일부터 7월5일까지 10박11일... 강화도부터 통일전망대까지, 최전방 안보현실과 국토아름다움 확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6-08-16 오후 4: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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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성국 권한대행)가 매년 호국보훈의 달 6월2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휴전선 ․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 당선작 시상식이 17일 오전 서울 뚝섬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성국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시상식에서 류리나(경희대학교)양 등 5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향군 박성국 회장이 제9회 국토대장정 유공자 및 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표창 및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류리나 학생이 상장을 수상하고 있다. ⓒkonas.net

 

 10박11일 간의 국토대장정이 종료된 7월5일 이후 전체 참가자 11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수기 공모에서 영예의 수상자들은 ▲ 류리나(경희대학교 ․ ‘응답하라 2016’ 뜨거웠던 여름, 뜨거웠던 열정), ▲ 성효정(가톨릭대학교 ․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며), ▲ 장준우(고려대학교 ․ 내 인생의 전환점, 향군 국토대장정), ▲ 김동후(성균관대학교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대장정), ▲ 송미란(한경대학교 ․ 고마운, 그리고 아쉬운 10박11일)이다.

 이 날 시상식에서 박성국 향군회장은 “국토대장정이 끝난 후 몸과 마음이 지쳤을 텐데도 곧바로 수기를 쓰고 당선까지 해 축하 한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땀 흘리며 걸었던 그 길은 우리나라가 63년 전 겪었던 6 ․ 25전장의 격전지이자 미래 풀어가야 할 통일의 길이기도 하다”면서 “땀의 의미만큼 앞으로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

 ▲ 수상자들이 상장을 펼쳐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국토대장정이 끝나고서도 힘들었던 것 보다는 함께 했던 동료 대원들과의 추억이 잊혀 지지 않는다”며 “내년에도 더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향군의 올해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9회째로 6월2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부 주관 제63주년 6 ․ 25행사 참석 후 발대식을 갖고 10박11일간의 대 장정에 들어갔다. 기간 중 주요 일정은 ▲ 1일차(6월25일) 현충원 - 평택 공군제10전비 - 천안함 참배 ▲ 2일차, 교동도 - 애기봉전망대 ▲ 3일차, 도라전망대 - 해마루촌 ▲ 4일차, 필리핀군 참전비 - 태풍전망대 - 5사단용틀임대대 - 백마고지전적지 - 노동당사 ▲ 5일차, 평화전망대 - 월정리역 - 고석정 ▲ 6일차, 금성지구전투 전적비 - 중고개 ▲ 7일차, 수리봉전적비 - 딴산유원지 ▲ 8일차, 평화의 댐 - 오미리마을 생태체험관 ▲ 9일차, 양구통일관 - 서화리충혼비 ▲10일차, 백골병단전적비 - 간성충혼탑 - 통일전망대 - DMZ 박물관 ▲ 11일차(7월5일) 해단식/복귀 순으로 진행되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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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dn4177(didn)   

    좋은 경험 좋은 수기에 당선된 미래의 일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2016-08-17 오전 9:23:07
    찬성0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건강한 청년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2016-08-17 오전 9:16:20
    찬성0반대0
1
    2017.11.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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