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사드부지 성주 골프장’ 국방부 결정 적극 지지

향군 기자회견, 신속한 사드배치 요구 … 지역갈등 접고 대승적 차원에서 동참해야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0-01 오전 7:23:3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성국, 이하 향군)는 30일 오후 국방부가 사드배치 부지를 성주골프장으로 최종 결론지음에 따라 사드의 조속한 배치를 촉구하고 국방부의 결정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향군회원 200여명은 국방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새롭게 선정한 사드배치 지역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고 “정부는 예정된 지역에 신속히 사드배치를 완료하고 독자적인 킬 체인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구축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향군은 30일 국방부앞에서 사드배치지역 결정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konas.net

 박성국 회장도 “사드배치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을 접고 국가적 난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함께 지역 주민들도 국가안보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사드배치를 적극 수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사드배치 지역을 성산포대로 결정했던 지난 7월 13일에 비해 현재 우리의 안보상황이 훨씬 더 위급한 상황임을 지적하면서“외교와 안보문제에 관한 한 우리가 대통령과 정부를 믿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는 박성국 향군회장 ▲ ⓒkonas.net

 박성영 서울시 향군회장도 “사드는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전복코자하는 북한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우리고장, 내 가족,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더 이상 사드 배치문제로 정치권과 지역주민, 국민들이 분열되어 지난 시기 극한 대립과 대결로 점철된 어리석은 과거의 우(愚)를 범하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 사드 배치 제3부지 평가 결과를 설명하며 “사드 배치를 추진해온 한미 공동실무단은 제3부지 후보로 초전면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을 검토했으며 성주골프장이 최적지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7.9.20 수요일
핫클릭 뉴스 더보기
포토 & 동영상 더보기
쓴소리/단소리 더보기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의 ..
잠언31:29.덕행있는여자가많으나그대는여러여자보.. 
네티즌칼럼 더보기
<성명서> 문재인대..
<성명서> 문재인대통령 퇴출 없이는대한민국 .. 
깜짝뉴스 더보기
日 야쿠자도 고령화…50대이상 조직원 40% 넘어·80세 두목도
일본 폭력조직인 야쿠자도 고령화 사회의 그늘은 비켜가지 못한 ..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진객(珍客), 하늘이 주신 귀..
코나스 웹진 구독하기
  • 성명서/행사정보
  • 관련사이트
  • 기사제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