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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성명] 대한민국 정체성 부정행위 결코 용납 못 해

탈법적이고 비민주적인 친북좌파세력들의 행위 … “대가 치르게 할 것”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05 오전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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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성국, 이하 향군)는 5일 ‘최순실’ 사태를 둘러싼 최근 일련의 상황이 정치적 논란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판단아래 주요 일간신문에 낸 광고 성명서를 통해 향후 이 사건을 빌미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려는 어떠한 기도와 그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언론에 발표된 향군 성명 ⓒkonas.net

 대한민국 성우회 및 참전 친목단체들과 함께 발표된 성명에서 향군은 “대통령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심리 중이라며 이제는 우리 모두가 신중하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만 한다”며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유리한 판결을 강요하려는 어떠한 비민주적 행동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친북좌파세력들은 이번 사태를 기다렸다는 듯이 ‘북쪽이 우리의 미래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며 “우리 향군은 반드시 이들의 기도를 분쇄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기필코 치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나치게 경쟁적 ‧ 선정적인 최근 언론 보도 태도는 오히려 사실에 대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여론형성을 어렵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언론 상호간의 과도한 경쟁보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신중한 자세를 가져주기를 촉구했다.

 향군은 또 “새해에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날 언론 광고 성명 전문 내용임.

대한민국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특정 정치세력이 아닌 우리 국민들이다
-친북좌파세력 OUT! 애국보수세력 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000만 애국 동지들은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된 ‘최순실’ 사태를 일단 국내정치적 사건으로 판단하고 예의주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상황은 우려해 온 대로 정치적 논란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에 우리 재향군인회원와 성우회원 일동은 향후 이 사건을 빌미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려는 어떠한 기도와 그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자 한다.

  1. 국회에서 의결된 대통령탄핵소추안은 이제 헌법재판소에서 심리중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신중하게 헌재의 판결을 기다려야만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법치에 기반을 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이 나라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에 유리한 판결을 강요하려는 어떠한 비민주적 행동에 대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 우리는 또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한 한 정치인의 언급에 주목하며 분노하고 있다. 설령 자유민주체제가 아니어도 정권을 잡으면 된다는 말인가? 친북좌파세력들은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북쪽이 우리의 미래다,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며 맞장구를 치고 있다. 혁명의 광기를 이용해 집권을 꿈꾸는 폭력혁명주의자는 결코 용인할 수가 없다. 우리 향군은 반드시 이들의 기도를 분쇄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기필코 치르게 할 것이다.
 

  3. 언론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한 축이다. 이번 사태 초기에 문제를 제기하고 구체적 사실을 밝혀내기까지는 언론의 많은 역할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언론의 보도 태도는 지나친 경쟁적‧선정적 보도로 인해 오히려 사실에 대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여론형성을 어렵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언론 상호간의 과도한 경쟁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신중한 자세를 가져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하며, 특히 북한 핵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서둘러야만 합니다. 권력욕과 친북이념에 눈이 먼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눈앞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우리의 충성스런 국군과 향군을 믿어주십시오! (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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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산(tjd3331)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어떠한 행위를 절대용납해서는 않된다.

    2017-01-06 오전 9:52:59
    찬성0반대0
1
    2017.5.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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