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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5월9일

15일 오후 2시 임시국무회의 열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선 불출마 선언... 선거일 임시공휴일 지정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7-03-15 오후 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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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9일 실시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5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인용으로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제19대 대통령을 오는 5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황교안 대행은 회의에서 대선 불출마도 선언했다.

 이는 대통령 파면으로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속하는 5월 9일 보궐선거 형태로 치러진다. 또 50일 내 선거공고가 이뤄짐에 따라 5월 첫 주도 거론되었으나, 첫 주가 연휴 등으로 인해 둘째주인 9일과 10일이 크게 점쳐졌다. 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당 대선 예비주자들의 본격적인 움직임과 당내 경선 일정 등도 현실적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자유한국당 등 보수 진영을 비롯해 제 정당의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었던 황교안 권한대행의 대통령 출마 여부도 불출마 입장을 명확히 함으로서 논란도 매듭되었다.

 이 날 임시국무회의에서 황 대행은 “대선참여를 바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한 뒤 “그렇지만, 고심 끝에 현재의 국가위기 대처와 안정적 국정관리를 미루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고 고심의 일단을 피력했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보다 큰 역할을 해달라고 해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행은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하며, 위기관리와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두 달도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를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면서 “행자부 등 관련부처에서는, 이번 대선이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대선 관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또 이 날 국무회의에서는 19대 대통령 선거일 결정과 함께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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