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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향군 회장 대행, 중앙보훈병원 방문

참전용사 위로, 쾌유 기원... 병원 관계자 격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6-13 오후 4: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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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박성국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직무대행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소재한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상에 입원해 있는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성국 회장 직무대행은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이 머물고 있는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의 상태와 치료 상황을 둘러보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박성국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직무대행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소재한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상에 입원해 있는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konas.net

 파월 용사인 황달환(70세) 씨는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해 간병인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국가가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국 회장 직무대행은 “조만간 국가보훈처에 건의하겠다”고 답하고, 참전용사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성국 회장 직무대행은 또 병원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5일 중앙보훈병원이 고령화된 국가유공자 등 보훈고객들에게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안센터’에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노령인구 증가로 망막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안센터를 개소했다”며, “차후 혈관중재센터와 환자들의 통증 관리를 위한 ‘통증센터’도 개설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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