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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향군 사무총장에 배상기 장군 취임

김진호 회장, “단합된 열정과 주인의식으로 새 향군발전 위해 전진해 나가자”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8-16 오후 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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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기 장군(해사 24기, 예 해병대 소장)이 제41대 향군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신임 배 사무총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향군 안보국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16일 오후 2시 향군본부 중회의실에서 사무총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배상기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배상기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는 김진호 회장ⓒkonas.net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이·취임식에서 김진호 회장은 향군 65년 역사 중 가장 어려운 시기에 조직을 안정되게 잘 이끌어 준 이철우 사무총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예비역 해병대 소장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향군 안보국장을 역임하며 안보단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신임 배상기 사무총장의 취임을 환영했다.

 이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사례의 큰 덕목은 조직에 대한 ‘주인의식’이라며 이제 모두가 단합된 열정과 주인의식으로 새로운 향군발전을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밝혔다.

 배상기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김진호 회장님의 지도철학인 준법정신 함양과 무사안일 척결, 창의력 배양, 그리고 조직의 사유화를 철저히 배제하려는 의지를 한마음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임 배상기 사무총장ⓒkonas.net

 또 “나라가 어려울 때 충신이 생각나고 집안이 어려울 때 어른이 그리운 법”이라며 “오늘처럼 안보가 어려울 때 더욱 안보전문가가 이끄는 향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달아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회장님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이임하는 이철우 전 사무총장. ⓒkonas.net

 한편 지난해 1월 사무총장에 취임해 19개월 간의 재임기간을 마치고 이 날 이임한 이철우 사무총장(예, 해병중장)은 지난 기간을 돌이키며 “향군의 어려웠던 시기에 미력이나마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지만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아쉬운 점들이 많다”고 회고하고는 “향군에 몸을 담았던 향군 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 경우 밖에서도 향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그동안 함께 했던 임직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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