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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향군 … 전술핵 재배치․핵무장 공론화 촉구

북핵 규탄대회 개최, “북한 핵무장 용인해선 안 돼”… 경각심 일깨워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9-18 오후 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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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수시민단체 연합체인 대전․충남 안보협의회(회장 임용호, 대전․충남 향군회장)가 18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소재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명의 회원과 시 ․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전․충남 안보협의회는 전술핵 재배치와 핵무장 공론화 촉구 및 정부의 사드 배치를 지지했다.

 ▲대전․충남 안보협의회(회장 임용호, 대전․충남 향군회장)가 18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전술핵 재배치와 핵무장 공론화를 촉구했다.ⓒkonas.net


 임용호 대전․충남안보협의회장은 규탄사에서 “김정은 집단이 핵을 빌미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할 경우 우리의 생존은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엄청난 위기에 몰리게 된다”며 “절대로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할 수 없고, 용인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중국을 압박해서 원유송출을 즉각 중단케 하고, 미국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상시 배치할 수 있도록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술핵의 즉각 재배치라고 지적하며 만약 전술핵 재배치가 불가능하다면 우리도 핵무기 개발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향군 안보교수인 김문석 박사는 특별강연에서 “북한을 잘 설득하기만 하면 핵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이며 전술핵을 재반입하면 북한에 핵 포기를 요구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주장은 바보 같은 궤변”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대전․충남안보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서도 “북한의 6차 핵실험은 선전포고이며 핵무기에 대응하는 최선의 수단은 핵무기”라며 “우리 모두 현실을 직시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자. 전술핵을 즉각 재배치하고 핵무장을 공론화하자”고 촉구했다.
 
 또 사드배치 지지와 한미동맹 강화 요구, 전술핵 재배치 주장을 반복하고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서울 성북구 향군에서도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북한의 핵실험 규탄과 한국의 핵무장 공론화를 촉구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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