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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향군회장, 한미연합사령부 방문

브룩스 사령관과 김병주 부사령관 예방...한미우호 증진과 친선 다지는 계기 마련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9-20 오후 4: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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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전 합참의장) 회장과 임원진이 20일 오후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과 김병주 부사령관을 예방하고 한미우호 증진과 친선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전국 13개 시·도회 향군회원을 대표한 5000여명의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개최한『북한 핵·미사일 도발』규탄대회에서 북한 김정은 집단을 강력 성토하고 북이 핵과 미사일을 폐기하지 않고, 도발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도 자위적 차원에서 전술핵 재배치와 핵무장을 검토해야한다는 강경 메시지와 함께 한미동맹 강화를 강력히 부르짖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전 합참의장)가 이번에는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 혈맹의 양국 친선과 우의를 다진 것이다.

 이날 향군 홍보실은 “김진호 회장이 20일 오후 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브룩스 사령관과 김병주 부사령관을 예방하고 한반도 안보현실, 향군과 주한미군과의 교류 협력방안, 향후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연합방위태세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 20일 오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과 임원진이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과 김병주 부사령관을 예방했다. 왼쪽부터 김병주 부사령관, 김창호 육군부회장, 김진호 회장, 브룩스 연합사령관, 배상기 사무총장, 김형수 국제협력실장. ⓒkonas.net

 김진호 회장은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과 만나, “Fight Tonight의 태세로 한국방위에 헌신하고 계신 사령관에게 향군을 대표해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역대 사령관들 중에서 한반도 안보가 가장 위중하고 한미동맹관계 발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근무하고 계신다. 탁월한 식견과 노력으로 한반도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어 한미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1,000만 회원의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우리 향군이 한미동맹재단과 함께 주한미군전우회와 협조해 주한미군사와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향군의 최근 활동을 소개하고 향군과 주한미군사간의 친선 및 교류협력 강화방안으로 한미연합사령관의 향군본부 초청, 인적교류를 통한 한국문화 소개, 주한미군 가족들의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안했다.

 김 회장은 이어 마이크 미니한(공군소장) 유엔사 참모장, 마이클 A. 빌스(육군소장) 유엔사 작전참모부장 등 유엔사령부 고위 관계자들과도 만남을 갖고, 한국 방위를 위한 유엔사령부의 역할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향군 홍보실은 “김진호 회장이 한미연합사령부를 공식 방문한 것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제2군사령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하면서 1999년 6월에 발발한 제1연평해전을 완전한 승리로 이끌었던 예비역 4성 장군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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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n(tjd3331)   

    전술핵 재배치 적극 지지

    2017-09-21 오전 9:59:58
    찬성0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받는 현시점에서 미군과의 돈둑한 혈맹관계를 유지하여 전술핵 재배치를 이루어야 한다.

    2017-09-21 오전 8:24:47
    찬성0반대0
1
    2017.10.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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