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 국무부, 北 외무상 '불로 보복' 발언에 "방어 능력 충분”

미국은 북한을 핵무장국으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0-13 오전 10:55:1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미국 국무부가 “불로 보복할 것”이라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발언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미국은 미 본토와 동맹국들을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이 "북한이 말과 행동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리 외무상은 11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핵무기 대상 협상에 동의하지 않겠다면서, 말이 아니라 퍼붓는 불로 미국에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에 대해 미국은 스스로와 동맹국들을 방어할 의심할 여지없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 정권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라지만, 방향을 바꿔 신뢰할 만한 협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북한에 달렸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북한을 핵무장국으로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역내 동맹과 파트너에 대한 (방어) 의지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4.25 수요일
핫클릭 뉴스 더보기
포토 & 동영상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운전자도 잘 몰랐던 교통법규 5가지
고인 물을 튀기는 경우 과태료 2만 원!차량번호와 증거를 확보..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엄마, 세영이는 핸드폰이 좋..
코나스 웹진 구독하기
  • 성명서/행사정보
  • 관련사이트
  • 기사제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