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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北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1천만 향군이름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 규탄... '군사대비태세 강화' '한미동맹 근간으로 굳건한 한미방위체제' 주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7-11-29 오후 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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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만 예비역의 중심축인 대한민국 최고․최대안보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경고하는 성명(입장)을 발표했다.

 향군은 29일 북한이 이 날 새벽 기습적으로 고도 4,500km, 비행거리 약 960km의 ‘화성-14형’ ICBM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도발은 중대한 범죄행위로 김정은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무모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향군은 <한반도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제목의 성명에서 정부와 군에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한미방위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북한으로 하여금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도록 국제 사회와의 공조를 확대하라”면서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북한의 연이은 도발책동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을 적극 뒷받침함은 물론 국민들과 함께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북핵 미사일 도발 책동 분쇄를 위한 향군의 역할을 부각했다.

 한편 북한의 이번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7번째이자 현 정부 들어서는 11번째로 합참은 지난 7월 4일과 28일 발사한 ‘화성-14형’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향군이 발표한 성명(입장) 전문임.

한반도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11월29일 오전 3시17분에 ICBM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고도가 4,500km, 비행거리는 약 960km로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 들어 17번째의 도발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행위로서 한반도 안보와 세계평화를 위협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북한의 고립과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김정은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무모한 행위이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천만 회원은 북한의 계속되는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정부와 군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거듭하고 있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한반도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도발임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의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함은 물론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한미방위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라.

 또한 북한으로 하여금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도록 국제 사회와의 공조를 확대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천만 회원은 민족 공멸을 초래할 핵과 미사일 도발은 우리나라와 국민에 대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북한의 연이은 도발책동을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을 적극 뒷받침함은 물론 국민들과 함께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7. 11. 29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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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김정은을 빨리 참살 시켜야한다.

    2017-11-29 오후 5:18:10
    찬성0반대0
1
    2017.12.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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