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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보훈문화상 수상자 발표

오는 13일 오전 11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상식 개최, 예우증진․기념홍보 등 5개부문 6팀 시상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7-12-05 오후 1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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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2017년 보훈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제18회째를 맞는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와 문화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수상자는 ▲ 개인부문 임형주 ▲ 예우증진 부문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 기념홍보 부문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 ▲ 교육문화 부문 신목중학교(교장 최종석) ▲ 지방자치단체 부문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조윤길) 및 경상북도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는 6·25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기념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 수익금 전액(2만 달러)을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 사업에 기부했다. 또한, 국방부청소년 나라사랑 홍보대사,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예우증진부분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매월 1회씩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가꾸기 활동과 매주 일요일 서해수호 55용사 흉상 지킴이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 재가복지 생활지원 서비스로 연탄 배달, 육류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기념홍보부문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조성 및 각종 기념비를 건립하였고 국채보상운동 관련 도서 발간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7년에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등 국채보상운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교육문화부문 신목중학교는 나라사랑 기부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6·25전쟁 유엔참전국 에티오피아 교육사업에 기부하였다. 이밖에도 국가유공자 추모 및 감사의 나라사랑 음악회, 나라사랑 역사탐방반, 나라사랑 독서반 등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교육활동에 적용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부문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연평포격 피해주민에 대해 피해복구, 사후조치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백령현충탑, 안보교육장 신축, 운영 등 21개의 보훈사업을 시행하여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은 6·25전쟁 중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조명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민·관·군 합동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 전국 최초 호국을 주제로 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최고 수준의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보훈문화상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민주유공자, 유엔참전용사 등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실시한 개인이나 단체의 업적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국가보훈처는 2000년부터 매년 보훈문화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수상자, 보훈단체장 및 관련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지자체 부문은 500만원)이 수여된다.

국가보훈처는 보훈문화상 수상자들의 사명감과 헌신으로 보훈문화가 국민통합을 이룰 우리 사회의 고귀한 정신적 가치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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