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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상 첫 여성 대변인 탄생

최현수 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2-07 오후 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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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국방부는 7일 대변인(별정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최현수(57)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부국장)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변인은 지난 2002년 국방부 출입 첫 여기자로 군사사안을 다루기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첫 여성 군사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기자로서 언론계에서는 '금녀의 영역'과 같았던 군사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다양한 단독 기사 발굴 등의 공로로 '최은희 여기자상'과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 선일여고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미국 시카고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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