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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핵해결 도움되는 대화 조속히 이뤄지길 희망"

태국에서 열리는 다자 안보회의에서 북미 접촉되는지 주목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2-13 오후 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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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13일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적극적인 대북 대화 메시지를 낸 것과 관련,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북미 대화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틸러슨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대화를 하겠다"고 말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백 대변인은 "한미 양국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에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이런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도움이 된다면 대화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4∼15일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이사회(CSCAP) 총회를 계기로 북미 당국자간 접촉 가능성에 대해선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평화적 방식의 완전한 북핵폐기라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면 다양한 방식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북간 접촉에 대해서는 "일각에서 언급되는 비선라인은 없고 단지 공개를 하는 부분과 비공개로 하는 부분을 구분해서 그동안 진행돼 왔다"며 "국민들에게 알릴 사항은 그때 그때 즉시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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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대화는 없다. 무조건 참살작전이다.

    2017-12-14 오전 9:17:11
    찬성0반대0
1
    2018.7.2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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