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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산하 통일전망대,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금강산 전망대 개방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념 717OP 한시적 개방, 문화 행사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2-02 오후 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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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인의 겨울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산하업체인 ㈜통일전망대는 한시적으로 강원도 고성 금강산 전망대(717OP) 개방행사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전망대로부터 2Km 북쪽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북단의 금강산 전망대(717OP)는 평소 민간인에게 거의 개방을 하지 않는 곳이다.

 금강산 전망대에서는 철책 넘어 북한군 초소와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서린 ‘감호’, 아홉 신선이 바둑을 두고 놀았다는 구선봉(九仙峰)외에도 금강산, 바다의 금강으로 불리는 해금강, 말무리 반도의 부처바위, 사공바위, 외추도 등 비무장지대 북한지역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 강원도 고성 금강산망대(717OP)에서 바라본 해금강 전경 ⓒkonas.net

 ㈜통일전망대는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그리고 3월3일부터 9일까지 한시적으로 1일 12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금강산 전망대를 개방한다.

 금강산 전망대 입장은 1일 2회 오전 11시와 오후 2시이며, 예약은 고성 통일전망대(033-682-0088)로 유선으로 신청해야 한다. 최소 방문 하루 전 신청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통일전망대 입장권을 구매하면 금강산 전망대 관람이 포함되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셔틀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통일전망대는 또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전망대 2층 통일관과 전망대 외부에서 문화행사도 병행해 개최한다.

 이 문화행사는 강원문화재단 소속 문화예술인들이 통일관 2층과 야외 전시장에서 매일 정오와 오후 3시 등 2회에 걸쳐 평화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마임, 음악, 무용 등의 공연을 하며, 실외에서는 DMZ와 평화 등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 작품과 사진전도 펼쳐진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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