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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스 부통령 “한미일 대북압박에 빛 샐 틈 없어”

"북한이 핵을 폐기할 때까지 계속 북한을 고립시킬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2-12 오전 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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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사흘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의 대북 압박에 빈틈에 없다고 강조하고 북한이 핵을 폐기할 때까지 계속 북한을 고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펜스 부통령이 10일 미국으로 향하던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적 외교적으로 계속 북한을 고립시킬 필요에 대해, 한국과 미국, 일본 사이에는 빛이 샐 틈이 없다고 말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 고무됐다며, 한국 방문간 두 지도자가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신들의 논의 중에는 문 대통령과 김여정이 이끈 북한 고위급 대표단 사이의 면담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에 대한 문 대통령의 전망과 투명성에 사의를 표하면서도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가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계속 강경한 태도를 견지하고 조율된 방식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북한이 핵 야욕을 포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한국을 떠난다”고 덧붙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대표단을 이끈 펜스 부통령은 지난 8일 한국에 도착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펜스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미국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한국 방문 중에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하고 탈북자들을 면담했지만 북한측 인사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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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북한이 핵 포기 않는한 대화는 없다.

    2018-02-12 오전 10:18:48
    찬성0반대0
1
    2018.9.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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