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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한반도 항구적 평화정착 위한 남북, 미북 정상회담 지지' 성명

"정상회담 통해 북한의 비핵화 달성, 한미동맹 더욱 공고히 해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3-15 오전 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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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대북특사단 방북 이후 추진 중인 4월 남북 정상회담, 5월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달성되고 강력한 한미동맹 유지를 촉구하는 정상회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향군은 15일 아침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주요일간신문에 게재한 광고성명을 통해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 국면이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남북, 미북 정상회담이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할 절호의 기회라고 크게 의미를 부여했다.

 향군은 특히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비핵화 목표 달성 의지 구현과 함께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북한의 조치가 획기적 변화임에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상기시키며, 북한이 이번 정상회담에 임하면서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 전환을 이루는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유지되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번 정상회담이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이므로 국민 모두가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하자고 대국민 호소도 함께 당부했다.(konas)

 다음은 <향군 성명 전문> 

1천만 향군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지지한다!!

6.25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는 한반도에 전쟁이 아닌 평화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며 나아가 남북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목표이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북한의 비핵화는 필히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대한민국 1천만 향군회원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것을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

■ 북한의 진정성을 기대한다!
이번 북한의 조치는 지난 날의 평가를 뛰어넘는 획기적 변화임에는 틀림없으나 ‘북핵위기 25년간’ 우리는 북한이 상호합의를 수없이 어긴 사례를 유념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은 정상회담에 임함에 있어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전환의 결단을 촉구한다.

■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정상회담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전통적인 한․미 우호관계를 약화시키는 어떠한 상황도 용남할 수 없으며 향후 한미간의 강력한 공조체제가 변함없이 유지되기를 촉구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정권 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에서 놓쳐서는 안될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이념과 진영논리를 초월,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론을 하나로 결집하고 성원합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언론에 보도된 향군 성명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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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m5498(bgm5498)   

    정상회담에 임하면서 진정성으로 화답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세계사적 대 전환을 이루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2018-03-20 오전 11:49:57
    찬성0반대0
  • 좋은아빠(heng6114)   

    전쟁이 없는 평화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은의 속셈을 읽고 그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 될 것이다.

    2018-03-15 오전 9:17:26
    찬성0반대0
1
    2018.10.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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