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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수장, 17∼18일 미국서 회동…'완전한 비핵화' 협의

"과거 실패 반복 않는 게 중요…수주간 긴밀한 공조 계속"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3-19 오전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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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17∼18일(현지시각)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동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협의했으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번 샌프란시스코 협의에서는 주로 한미 양자 간에 집중적인 협의가 이뤄졌으며 방북 특사단의 대(對) 중·일·러 협의 결과를 공유했다"며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4∼5월 중 연이어 열리는 상황에서 두 정상회담의 성공이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한미 양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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