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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안보수장,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협의

“과거 실패 반복 않는 게 중요…수 주간 긴밀한 공조 지속하기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3-20 오전 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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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수장이 미국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유아시아방송( RFA)에 따르면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H.R.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17~18일(현지시간) 미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세 관리가 회의에서 한반도의 영구적인 비핵화와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참석자들은 과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앞으로 수 주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동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스웨덴을 방문하고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 부국장이 1.5 트랙(반관반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핀란드를 방문하기 직전에 열렸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자 간에 집중적인 협의가 이뤄졌으며, 남북,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두 나라가 긴밀히 공조하는 방안을 깊이 깊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세 나라 안보 수장들이 만난 것은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비공개 회동 이후 두 달 만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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