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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 정권 교체 지지하지 않아”

인준 청문회에서 “북핵문제 외교적으로 해격할 것”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4-13 오전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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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는 북한의 정권교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가 개최한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에서 얻고 싶은 성과는 정권교체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자신의 임무는 미국이 북한으로부터 위협 받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현재 생존하는 모든 전임 국무장관을 만나 조언을 들었다면서 자신이 인준될 경우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또 불필요한 전쟁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인가라는 민주당 톰 유달(Tom Udall) 의원의 질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이 핵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막고 현재 북한과 같은 (대화) 국면으로 가는 해결 방법은 외교 뿐”이라며 북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11일 오후 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모두 발언에서도 수 십 년간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북핵 문제 해결보다 우선적인 외교적 과제는 없다면서, 북한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의 핵무기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갖고 정상회담에 임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을 포함해 북핵 관련 많은 외교적 노력이 남아 있다며, 자신은 이 과거 북핵 협상과 관련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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