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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북 정상회담 성공위해 노력”

노어트 대변인, "핵실험장 폐쇄조치는 북한 비핵화의 중요한 단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23 오전 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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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미북정상회담 준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결국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회담이 열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면서 미국은 성공적인 회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북한을 압박하는 데 있어 역사적인 지원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이 이 날 브리핑에서 한국 측의 과장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변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북한이 미국과 만나고 싶어했다는 의사를 한국이 전했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노어트 대변인은 미북 회담을 위해 충족돼야 하는 조건을 묻는 질문에 여러 차례 명확히 했듯 이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라고 답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북한의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에 전문가들이 배제됐다는 지적에,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건 기자들이 북한이 핵 실험장 폐기라고 말한 것을 취재하기 위해 북한을 간 것을 알고 있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핵 실험장의 폐기 발표를 당연히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찰할 수 있고 완전히 확인할 수 있는 영구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풍계리 핵 실험장의) 폐쇄 조치는 북한을 비핵화하는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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