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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성급 회담, 언제든지 열 수 있는 준비되어 있다”

"내달 고위급회담서 결정되면 그에 따라 추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28 오후 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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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남북 장성급 회담을 언제든지 열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남북 장성급 회담과 관련해 다음달 1일 남북 고위급 회담 결정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장성급 군사회담 남측 대표로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 육군 소장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성급 회담에서는 남북 군사회담 정례화, 군 지휘부간 직통전화 개설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은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이 달 중 장성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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