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19-21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보고, 듣고, 참여 가능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18 오후 1:32:0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공동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부품국산화 활성화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201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올해 5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품국산화 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소통,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에 걸친 부품국산화 필요 품목과 중소·벤처기업의 보유제품을 연계하는 쌍방향 정보교류, △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해·공군이 외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2천여 개의 무기체계 부품 목록 및 견본을 전시해 업체들이 국산화 필요 품목을 스스로 발굴할 수 있게 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품국산화 진행 및 완료 품목을 전시해 주요 부품국산화 성과를 홍보하고, 체계기업, 부품개발 중소·벤처기업 등 1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방위력개선사업, 절충교역, 중소기업 지원제도 등 업체의 관심이 높은 방위사업청의 주요정책에 대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품국산화 세미나, 전력지원체계 발전컨퍼런스 등 각종 학술대회도 열어 관계기관 및 행사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고, 방위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방위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채용을 희망하는 업체와 전역예정 장병 및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의 채용을 연계해 방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드론 체험, 전투복 착용, 디자인 캐리커쳐, AR증강현실 체험 등 일반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방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군은 무기체계의 운영을 위한 핵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공급처를 확보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은 국방 사업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이 활성화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제국 방위사업청장은 “무기체계 부품생산을 담당하는 방산 중소기업은 방위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임을 강조하면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역동성을 국방 분야에 접목해 방위산업의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장변화, 기술·산업간 경계 파괴를 야기할 4차 산업혁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i-defen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7.16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휴가 용품, 여름 가전 등) 주의!
2018년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우리 국민은 55.2%가 여름휴가..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