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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여성회, ‘국가안보에 남녀 없다’ 국가안보 결의 다져

『2018 정기 전국총회』 개최…이연숙 전 정무장관·여성의원 등 참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19 오후 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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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추순삼)는 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18년 정기 전국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총회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에 이어 예산 및 결산, 사업계획, 주요안건 의결, 우수회 및 유공회원 포상, 격려사 및 축사,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는 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2018년 정기 전국총회』를 개최해 튼튼한 국가안보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국가안보 다짐 결의문을 채택했다. 추순삼 향군여성회 중앙회장이 우수회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konas.net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연숙 전 정무장관을 비롯해 박인숙, 이은재 의원 등 여성의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로 향군여성회의 위상을 높였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로서 섬세하고 사고의 유연성이 뛰어난 우수 여성인력을 얼마나,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에 따라 선진국의 척도가 되고 기준이 되는 시대”라며 여성 인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안보상황은 그 어느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고, 역사적인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의 오랜 대결과 갈등에서 공존과 화해의 새로운 안보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향군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진호 향군회장은 향군여성회 『2018년 정기 전국총회』 에서 격려사를 통해 여성 인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konas.net

 한편 이날 향군여성회는 튼튼한 국가안보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국가안보 다짐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정부가 국가안보를 정부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당면한 북한의 핵 위협을 조속히 해결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할 것을 촉구하고, 향군여성회는 ‘국가안보에 남녀가 없다’는 확고한 신념과 안보의 제2보루로서 안보 저해 세력에는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추순삼 향군여성회 중앙회장은 우수회에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별 향군여성회가 대국민 안보계도 및 봉사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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