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해외에서도 전쟁의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희생 기리는 행사 줄이어

재향군인회 22개 해외지회 6.25전쟁 기념행사 열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6-26 오후 4:10:4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전 세계 13개국 22개에 달하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해외지회에서는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인 25일을 전후해 해당 각 주재국 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영국지회(지회장 장희관)는 6월 23일 Kingston 지역에서 UN군으로 참전한 영국참전용사와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미서부(LA, 지회장 김재권), 북중부(필라델피아, 지회장 이오영), 미남서부(오렌지카운티, 지회장 이승해) 등 지회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참전용사와 가족, 총영사, 현지 주요인사, 한인단체장 등을 초청해 6‧25전쟁 기념행사를 열었다. 특히 미남서부지회는 네바다 주 국립묘지에 잠든 6‧25전쟁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미국 북중부지회가 6.25전쟁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konas.net

 

 태국에서는 6‧25참전부대인 태국군 제21연대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이종혁 태국지회장이 금일봉을 전달했다. 

 ▲ 태국지회는  6‧25참전부대인 태국군 제21연대에서 열린 6‧25 기념식에 참석했다.  ⓒkonas.net

 

 아르헨티나지회(지회장 주여식)는 6월 24일 현지 한인묘역에서 6‧25참전용사들에게 국가유공자 표지헌수식을 열고 참배행사를 가졌다. 주여식 지회장은 “아르헨티나 한인묘역에 잠든 6‧25 참전용사는 32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프랑스한국전참전용사협회(ANAAFF)와 공동으로 프랑스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전쟁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7.16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휴가 용품, 여름 가전 등) 주의!
2018년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우리 국민은 55.2%가 여름휴가..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