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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지원 위해 보훈처-병무청 손잡는다

보훈처-병무청, 17일 '취업맞춤특기병’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16 오전 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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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와 병무청이 17일 오전 11시 병무청 소회의실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청년 실업률이 날로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군 복무와 연계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병무청과 국가보훈처가 뜻을 같이 하고자 추진되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특별한 자격이나 전공이 없는 고등학교 이하 학력의 병역의무자가 국가가 제공하는 기술훈련을 받고 관련된 기술병으로 군에 복무하는 병사를 말한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의 통계를 보면 831명의 취업맞춤특기병 중 취업자는 439명으로 전역자의 52.8%로 나타나고 있다.

 보훈처는 군에서 익힌 기술과 연계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국 광역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병무청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의 취업과 관련한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전역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무청은 전역예정자의 정보를 보훈처에 제공하고 보훈처는 전역자에게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업맞춤특기병이 전역 후 원활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이 원활하게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과 ‘따뜻한 보훈’의 실현 등 더불어 잘사는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병무청 입영동원국장도 “본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병역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청년들에게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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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완주사무국장)(kwon3890)   

    제대후에 직업을 알선해주고 보장해준다면 군복무에 대한 부담감은 좀 덜 수 있을듯하다.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해본다.

    2018-07-16 오전 11:38:07
    찬성0반대0
  • 살인미소(pjw3982)   

    실질적인 것을 해줘라... 홍보성금지

    2018-07-16 오전 9:00:57
    찬성0반대0
1
    2018.11.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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