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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우피해 일본에 현금 1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사망 217명, 이재민 4581명 3만8646채 주택 피해 발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20 오후 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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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이달 초 서부 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일본에 대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현금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정부(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19일 기준으로 사망 217명, 실종 12명, 부상 364명에 4581명의 이재민 그리고 3만8646채의 주택 피해가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예방 계기에 각별한 위로의 뜻과 함께 피해지역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아베 총리는 깊은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외교부는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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