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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한미 연합훈련 추가 유예 계획 없어”

“비핵화 협상 지켜보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 경제제재 이행 지원할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29 오전 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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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은 현재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추가로 유예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28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선의의 조치로 몇 개의 대규모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유예했지만, 지금은 추가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북한과의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지 계산할 것이라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동맹들과 긴밀한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경제제재 이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매티스 장관 함께 기자회견에 참가한 조셉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인도∙태평양 사령부의 우선 순위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국무부가 주도하는 외교적, 경제적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만 8천 명의 주한미군은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겠다는 동맹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유엔 대북제재 위반인 선박간 연료 환적을 막기 위해 항공과 해상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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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북한을 믿지말고 한미공조을 튼튼히하고 계획된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2018-08-29 오전 11:06:00
    찬성0반대0
1
    2018.1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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