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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버 동아태 차관보 “비핵화 위해 한미공조 유지해야”

한미 국방부 "내달말 제50차 SCM 계기 동맹 한층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14 오전 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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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안보대화(SDD)에서 랜달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동아태안보차관보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슈라이버 차관보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미 공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의 외교적 노력을 국방 차원에서 훌륭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주석 차관도 한미 공조를 강조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미북 간의 비핵화 대화가 선순환을 이루며 추동할 수 있도록 한미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올해 10월 말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50주년을 맞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계기로 한미동맹과 양국 국방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반세기 동안 양국 국방부 간 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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