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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제보훈워크숍 개최...보훈선진국들의 정책비전 등 공유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보훈 관계자 등 참석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17 오전 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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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국제보훈워크숍’이 18일∼19일까지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17일 밝혔다.

 국제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과 유엔참전국의 보훈 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국제학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보훈워크숍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보훈관계자 8명이 참석한다.

 1일차 워크숍은 서울힐튼호텔에서 ‘국가적 기념행사 추진 체계 및 주요사업 현황’ 이라는 주제로 유엔참전국 과 국내 관계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 날은 기념행사 관련 전문가,  학생, 군인, 정부 부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관련해 "보훈정책 발전 및 국제 협력기반 구축 뿐만 아니라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2020년 6․25전쟁 70주년 등 각종 국가적 기념행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선진사례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워크숍 2일차인 19일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4개국 초청자와 보훈 관계자들이 ‘참전국간 네트워크 및 정례적 협의체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국외 보훈관계자 등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국립현충원 방문, 비무장지대 견학 등 남북 화해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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