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 관리 “유엔 총회서 미북 고위급대화 계획 없어”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보고 미북 고위급 협상과 2차 미북 정상회담 여부 판단할 듯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9-17 오전 11:05:13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미국 국무부의 한 관리는 이달 말 뉴욕에서 열리는 제73차 유엔총회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측 협상 상대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에 대해 ‘현재까지는 그럴 계획이 없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평화연구소의 프랭크 엄 선임연구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비핵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지만, 미국이 관심을 둔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2차 미북 정상회담의 개최 가능성은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양보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는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본 뒤 미북 간 고위급 협상과 2차 미북 정상회담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애틀란틱카운슬의 로버트 매닝 선임연구원은 지난 13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핵무기와 핵물질 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받는 것으로 비핵화 의지를 보이는 첫 단계를 이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방송은 유엔 총회의 일반 토의에서 기조연설에 나설 북한 측 인사는 장관급 인사라고 보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12.1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퇴사 후 꼭 챙겨야 할 국가지원제도 5가지!
2017년 한국고용정보 자료에 의하면, 직장인 2명 중 1명은 퇴사를..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아빠, 아빠! 세영이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