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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향군은 안보단체다”

“재향군인회, 명실상부한 국가안보단체로 자리매김하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0-07 오전 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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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의 성장”

 10월 8일은 제66주년 향군의 날이다.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향군은 1952년 2월 국방부 병무행정 집행을 보조하는 준 군사조직의 국가안보정책 지원단체로 창설됐다.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국가안보정책지원’을 목적으로 탄생된 것이다. 이후 1963년 7월 향군법이 제정되면서 국가발전과 사회 공익증진 등 호국안보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양시켜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창설 후 66년이 흐른 오늘, 전국에 13개 시.도회, 221개 시.군.구회, 3,244개 읍.면.동회와 미국, 영국 등 22개 해외지회에 1천만명의 회원을 갖추는 성장을 이룬 향군은, 국가 안전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정치적 의무를 준수하고 국민안보의식 계도와 국가 안보정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50년 1월 20일 병역법에 따라 전역한 육군 예비역 2천명이 최초의 재향군인이었으며, 1952년 국방부 병무국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를 조직하기로 결정하고 창설식을 거행했다.

 1954년 대한민국제대장병보도회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애국참전동지연맹 등 유사단체 등장으로 인한 정치권의 개입으로 해체 위기에 몰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대한상무회’로 통합되기도 했으며 4.19직후인 1960년 5월 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 개칭되었다.

향군의 날은 1961년 5월 8일 세계재향군인연맹(WVF)에 가입한 날을 기념해 1965년 법정기념일로 공포된 후 30여년간 이어져 왔다. 그 후 가정의 달, 어버이날, 농번기와 중복된다는 의견이 나와  2002년 6월 19일 대통령령 17628호에 의거 10월 8일로 변경되어 매년 이 날을 전후해 각급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향군은 지난 66년간 안보활동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남북간에 긴장이 고조되던 1960년대 후반 북한은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무장공비 31명을 침투시켰다. 1·21사태로 불리는 이 도발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령은 “전국에 있는 250만 재향군인을 무장시켜 향토를 지키게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향군 조직을 주축으로 향토예비군을 조직하고 편성했다. 이렇게 창설된 향토예비군은 1968년 10월에 발생한 울진·삼척무장공비사건 등 북한이 도발한 대침투 작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또 1969년 닉슨 독트린으로 인한 주한미군 2만명이 철수하는 등 안보격동기에 향군은 1972년 1월 ‘자주국방운동본부’ 설립 후 시.도회별로 ‘총력안보본부’를 설치해 국내 각계각층에 대한 안보강연, 재일동포 안보강연 등을 추진하는 한편 범국민적인 총력안보계몽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1977년 1월 취임한 미국 카터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중지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향군의 비전과 도약”

 창설 66주년을 맞은 향군은 역사적인 남북, 미북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는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군의 안보철학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을 정립하여 새로운 차원의 안보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먼저 향군이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2017년 10월 향군의 정체성 제정과 선포식을 가짐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 재향군인회!’라는 슬로건을 탄생시켰다.

 향군은 현재 정치적 의무를 준수하고 국민안보의식 계도와 국가 안보정책 지원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안보단체로서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12개 과제로 이루어진 안보활동 기조를 선정해 활동하고 있다.

 국민 안보의식 계도를 위한 주요 사항은 △ 북한의 실체를 국민에게 올바로 알리고 △ 군이 국가방위의 소임을 다하도록 대군 신뢰도 증진 및 사기 고양활동을 하며 △ 한·미동맹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한·미동맹’ 공고화 지원 등 3대 안보활동 중점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안보정책을 지원하는 새로운 차원의 안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 향군의 안보활동 기조를 실행하기 위해 향군 의사결정기구인 ‘현안 안보점검회의’ 내규를 제정하고 ‘안보분야 활동 지침’을 작성하는 등 제도적 보완도 이루었다.

 김진호 회장 취임 후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하여 2017년 9월 북한의 ‘제6차 핵실험.장거리 미사일 도발 규탄대회를 열어 국가 안보 수호의지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2017년 11월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행사를 함으로써 정부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는 향군의 모습을 과시했다.

 또 2018년 4월 27일과 6월 12일에는 남북.미북 정상회담 지지와 성공 기원 활동을 펼쳐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지원하고 성원했으며, 9월 18일에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환송행사를 실시해 일관된 ‘북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협상에 힘을 실어주는 향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대국민 안보활동교육은 본회 안보활동 순회교육과 각급회 자체교육에 이은 국민 확산교육을 시행하고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행사와 초.중.고 학생 현장 안보체험 등으로 국민안보의식 계도에 앞장서 국가 안보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미동맹 강화와 국제협력 활동으로는 연합사와 주한미군사와 교류활동은 물론 해외지회를 거점으로 각국의 향군단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와 글로벌 향군으로서 위상을 제고시키고 있다.

 향군은 전통적 안보분야 뿐만 아니라 국가 재해재난 등 포괄적 안보활동을 위해 각급회 청년과 여성 봉사단을 편성해 운용하고 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향군회원은 물론 참전.친목단체의 복지활동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안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창설 66주년을 맞은 향군은 지금,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고 소명을 다해 나가고 있다.

 향군의 발전은 현재진행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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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반역-위헌-615]이후~~~ 종북-반역도들이...전국/사회적으로 퍼지면서~~!!ㅎ 북핵이 나오고...!! 이 나라는 간신/등신/종북 천국이 되었건만...???ㅎ @ 2000년도 당시엔... 국정원이... 국가-반역의 "중추"였건만...???ㅎ 요즘은...판문반점 Show에서도 그렇고~~?? 향군은... 반공-애국-군인단체인지??ㅎ 종북-평화-통일단체인지~???ㅎ

    2018-10-09 오전 1:41:27
    찬성0반대0
  • 정읍사무국장(heng6114)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 재향군인회! 화이팅!!!

    2018-10-08 오전 8:56:58
    찬성0반대0
12
    2018.12.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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