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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창공으로!' 향군 여성회원 항작사 안보견학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안보의지 다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0-10 오후 5: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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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추순삼) 소속의 예비역 여성회원들은 9일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를 견학하고 안보의식을 다졌다.

 이날 안보현장 견학은 특전사 최초 여장교 강하조장, 특전사 대대 최초 여팀장, UH-1H 최초 정조종사, 최초 항공대대장, 최초 항공단장 등 여러 분야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강선영 항작사 참모장(준장, 여군 35기)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특히 강 장군은 임기제(2년후 자동 전역) 장성 진급이 아닌 여군 내 최초의 정상 진급 사례로 향후 여군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되는데 있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 소속의 예비역 여성회원 20명은 9일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항공작전사령부를 견학하고 안보의식을 다졌다. ⓒkonas.net

 

 예비역 향군 여성 회원 20여 명은 이날 ‘지상전의 승리를 하늘에서도’를 모토로 하고 있는 항작사의 부대소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군용헬기 보유 현황으로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육군 항공의 위상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어 항작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헬기 종류와 제원 등을 소개받으며 한때 군에 몸담았던 예비역으로서 언제나 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앞서 항작사령관 허건영 소장은 향군 여성회원들을 반가이 맞이하면서, 군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군의 모습에 걸맞게 앞으로 여군들이 국가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군 여성회는 지난 ’98년 애국․명예․친목을 목표로 창설된 이후 13개 시․도와 221개 시․군․구에서 약 30만 명의 회원이 향군 안보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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