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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2018년 연말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개최

합참의장 등 군수뇌부 140여명 참석…"강한 안보, 책임국방" 구현 다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2-05 오후 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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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5일 오전 10시 국방부에서 2018년 연말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열린 오늘 회의는 2018년 국방업무 성과 평가 및 2019년 국방운영 중점 보고, 국방 핵심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회의에는 박한기 합동참모의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기찬수 병무청장 등 국방부・합참・각 군의 주요지휘관 및 참모, 국직기관・ 병무청・방위사업청의 주요직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오늘 회의를 통해 2018년은 확고한 국방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뒷받침하는 ‘강한안보, 책임국방’을 구현하기 위해 매진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작전・전투 중심의 국방인력구조 개선, 국방예산의 효율적 운영,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아래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추동력 마련, 강한군대 구현을 위한 국방개혁 2.0 기본계획 수립, 공정한 인사관리, 장병 복지 증진 및 근무여건 개선, 책임국방 구현을 힘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한 군사력 건설과 효율적인 국방운영체계 확립 등을 적극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그 어느 때 보다 역동적인 한반도 안보상황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이행되고 있다며, ①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 ②상호보완적 굳건한 한미동맹 발전과 국방 교류협력 증진 ③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뒷받침하는 강군 건설 ④투명하고 효율적인 국방운영체계 확립 ⑤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기충천한 군(軍) 문화 정착을 2019년 5대 국방운영 중점으로 선정했다.

 국방부는 “주요지휘관들은 5대 국방운영 중점을 적극 추진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하는 ‘강한안보, 책임국방’을 구현하기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경두 장관은 이 날 모두발언을 통해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이 이행되는 상황에서도 우리 군의 임무와 역할은 조금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 안보전략의 두 축은 '평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강한 국방력'이다. 우리 군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국가정책과 정부의 노력을 힘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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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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