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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국방·방산분야 협력 확대하기로

국방장관 회의 개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국방분야 협력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2-06 오전 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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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UAE는 국방분야에서 사이버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군수·의무분야 상호 위·수탁교육 참가 양국 공군분야 협력 등 기존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방산분야에서 양국 공동이익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과학기술협력 등 기술분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양국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방산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장관과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Mohammed Ahmed Al Bowardi) UAE 국방특임장관이 5일 국방부에서 한-UAE 국방장관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경두 장관은 이날 알 보와르디 특임장관에게 한반도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핵심 우방국인 UAE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알 보와르디 특임장관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UAE가 한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남북관계 발전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임을 확인했다.

 더불어,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UAE측 입장을 설명하고 중동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우리측의 지속적인 관심도 요청했다.

 양 장관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3월 UAE 방문에 이어 10월에 국방차관 회의 및 외교·국방 2+2회의가 개최되고, 이번에 국방장관 회의가 개최됨으로써 양국 간 국방·방산분야에 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국방부는 이번 한-UAE 국방장관 회의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양국의 건설적인 국방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국 국방관계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시키고 한-UAE 관계를 실질적으로 강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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