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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전매체 “韓美연합군사훈련 완전히 중지해야”

우리민족끼리,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며 한·미 이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1-12 오후 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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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공동보도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미 동맹을 이간하고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미 우려됐던 사안이다.

12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민족끼리’는 “얼마 전 미국이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이후인 4월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며 “북남관계가 제대로 개선되자면 연기가 아니라 완전히 중지하여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무조건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조건으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할 경우 향후 실무회담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해 12월 내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서쪽 갱도 입구 주변에서 광차와 인력들이 목격됐고, 파낸 흙을 쌓아둔 흙더미가 현저하게 늘어났다”며 북한이 향후 새로운 핵실험을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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