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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의 대남협박과 대응자세

북한의 대남 군사도발이 점점 가시화·노골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청해전 이후 노심초사 보복의지를 밝혀오다가 대남협박 발언 수위를 높이더니, 드디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우리 측 해상을 포함한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고 나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해안포 사격을 감행한 것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신년 공동사설’에서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고 남북대화를 제의하는 등 일련의 대남 유화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국방위와 총참모부 등 군부를 앞세워 각종 대남 위협발언을 쏟아내며 NLL 해역에서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렇듯 냉·온탕을 오가며 한반도 정세를 흔들어대면서 남북의 상생과 공영,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염원하는 온 민족의 소망을 짓밟는 북한의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이에 코나스는 최근 북한이 취해온 일련의 대남협박과 군사도발 행위를 분석 대비하는 차원에서 특집기획을 마련하였다. <편집자 주>

  •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 백령도의 대공진지에서 경계 근무 중인 해병대 장병우리는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친 서해 해상에서의 남북 간 무력충돌을 경험했다. 그리고 앞에서 살펴 본 것처럼 직접적인 교전형태는 아니었지만 명백히 도발로 판단되는 북한 해군의 해안포 사격이 있었다. 지난..
  • NLL은 왜 지켜져야 하는가?
    NLL은 왜 지켜져야 하는가?
    ▲ 대청해전에서 활약한 참수리 325호정 항해 장면북한이 NLL을 부정한다 해도 분명한 사실은 NLL이 1953년 8월 30일 정전협정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설정된 이후 남북 간에 지난 50여 년간 지켜져 온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이라는 점이다.  1951년 7월 10일 이후 2년..
  • 북한의
    북한의 '항행금지구역' 선포와 해안포 사격
    가. 북한 해군사령부, '항행금지구역' 설정  북한 해군사령부가 지난해 12월 21일 서해 NLL 이남까지 평시 ‘해상사격구역’을 선포한 데 이어 1월 25일에는 또다시 백령도 근해 NLL 남방 해상이 포함된 구역에 ‘항행금지구역’과 ‘해상사격구역’을 일방적으로 선포..
  • 최근 북한의 대남협박 사례
    최근 북한의 대남협박 사례
    가.대청해전   2009년 11월 10일 오전 우리 측 백령도 레이더기지에서 적 경비정이 남하하는 것을 처음 포착했고, NLL에 접근하자 우리 측 제2함대 소속 고속정이 두 차례에 걸쳐 경고통신을 했으나 북한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했다.  북한 경비정이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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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6.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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