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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다시 찾은 새누리당 재창당의 정체성
작성자 김찬수 작성일 2017-04-11 조회 조회 : 27834 

 

1. 다시 찾은 새누리당 재창당의 정체성(요약).

(1).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정체성과

(2).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 구국 통치 새마을 정신과

(3).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민국정체성 사수 정신을

계승 발전하여
자유평화통일에로 매진하는데 총력을 경주함에 대의를 둔다.

 

 

2.  2017년 4월 5일 정미홍의 새누리당 창당 축사(祝辭) 

      (장충체육관 새누리당 창당식에서)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애국 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역사적인 자리에 축사를 할 기회를 갖게 되어 저에게는 무한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역사적인 가칭 새누리당의 창당을 크게 환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 선포하는 새 정당의 탄생은 대한민국 역사 상 처음으로, 정치인들이 이합 집산하여 만든 이익 집단 같은 정당이 아니라,
오직 국민들이 애국심 하나로 창조하는 진정한 민의의 정당입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새 역사의 창조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 바로 그 새 역사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참으로 어이없고, 잔혹한 꼴을 목도했습니다.

불법과 불의, 조작과 왜곡으로 터무니없이 대통령이 파면되었고,
지금 죄없는 분이 영어의 몸이 되어 감옥에서 고초를 겪고 계십니다.
그 분의 죄라면, 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오직 국민들의 안녕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려던 것뿐입니다.
역대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이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법치가 옥에 같힌 참담한 상황이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시위를 한 적이 없는 평범한 국민들이
마침내 태극기 하나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피를 토하듯,
눈물 쏟으며 법치와 정의를 바로 세우라 외쳤지만 철저하게 무시되었고, 심지어 모욕당했습니다.

온갖 적폐의 주역들과 썩은 언론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이 거대한 드라마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직 클라이막스에 이르지도 않았습니다. 법을 수호하고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야 할 자들이 스스로 법이 되어 대한민국을 능멸한 이 황당한 드라마는 지금 대한민국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었습니다.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존재할, 이 말이 안되는 혼란과
역경 속에서 오로지 민의로 만들어지는 새 정당은 이제 마지막 남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당을 만들자는 말이 나온 시점부터 숱한 견제와 조롱을 받았지만
꿋꿋하게 진행시켜 온 창당은 그 효율성과 참여자들의 열정 면에서
또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새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애국 정당에 대한 온갖 모략과 방해 공작이 난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다른 당의 후보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적폐요, 청산 대상인지를 그야말로 까발리기 위해서,
신당 지도부가 냈던 당내 경선 아이디어는 내용과 취지가 잘 전달되기도 전에 조롱당하고, 창당을 이끈 모든 사람들이 모욕당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아스팔트에서 좌파 정권과 종북 세력에 맞서 투쟁해왔던 분들까지 신당의 창당은 절대 안 된다며 드러내어 방해와 음해를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가 한 번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지금 보수 애국 진영이 이처럼 처참하게 망가지게 된 책임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작금의 상황은 무기력하고, 기회주의적인 보수, 역사적 사명감은 없고, 불의에도 타협하는 보신주의,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협력할 줄
모르는 이기주의, 책임을 회피하고, 눈치나 보며, 거짓인 줄 알면서
입 닫는 비겁한 보수들의 책임이 크다고 믿습니다.

오직 자기들의 신념과 목적을 위해서 하나로 똘똘 뭉쳐 수십 년
집요하게 달려 온 좌파 세력들을 나무라고 욕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바로 보수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탓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누워서 침 뱉자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 반성하고, 변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늘 하던 대로 해서는 결코 늘 존재했던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뼈를 깍는 성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자세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 신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확고한 정체성 확립이며,
힘의 축적입니다. 이 당에는 아직 단 한 명의 국회의원도 없고,
지자체장도 한 사람 없습니다.
오직 애국심 투철한 분노한 국민들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락을 가름 할 수 있는 캐스팅 보트가 될 수 있고,
내년도 지자체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년의 총선에서 마침내 국회를 장악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기존 정당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진정성 있는 애국심과 진실, 그리고 혈세를 쓰는 공복으로서
가져야 할 청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은 반역 집단 수준이라 할 정도로 반 대한민국적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부정하였고, 이적 행위를 하고 있으며, 국가의 안보와 민생,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구 여당은 거짓과 위선, 배신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데 동조하였고,
야당의 매국 행위에 끌려 다니며, 지지 국민을 배신했고,
국가를 지킬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여 야를 막론하고 너나없이 모두 부패했습니다.
적폐이자 청산 대상입니다.
그들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적폐 청산과 개혁을 시도하던 대통령을 조작과 음모로 몰아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우린 답을 알고 있습니다.

신당은 이제 겨우 출발선에 있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초반부터 흔들려선 안됩니다.

지금 가장 먼저 우리가 할 일은 대한민국 살릴 세력으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흔들림 없이 뭉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의 가치와 신념입니다. 그 가치와 신념으로 전열을 재정비하여, 우리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 사명의 첫 번 째는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과거 정권의 비리를 재수사해 법대로 처벌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애국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 신당을 와해시키기 위해 하는 온갖 분탕과 꼬임에 흔들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합치지 않으면 정권 넘어간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동안 정권을 가졌다고 해서 무슨 힘이 있었습니까?
정권을 잡은들 정체성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밀어서 정권과 권력을 가졌던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웠습니까?
지금 그들은 자기들을 올려 세워준 우리 국민들을 배신하고,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몰아내는 것도 모자라 이젠 헌법까지 바꿔서
국민의 힘이 없이도 천년만년 권력 나눠먹기 하려고 모사 중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는 태극기 국민은 천만이 넘습니다.
모두 힘없고, 용기가 부족한 보통 국민들입니다.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이 분들의 염원을 확실하게 모이게 할 정당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오래 반복해 온 관념과 습성까지 이 분들을 흔들리게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갈 곳 없는 진짜 대한민국 세력이 모일 구심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새 판을 짜야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뭉칩시다.
우리가 얼마나 뭉치느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지금 종북 좌파 세력들이나, 탄핵 찬성 세력들, 가짜 보수 세력들,
민주 팔이 하듯이 애국 팔이 하던 세력들까지 모두 태극기로 만들어지는 신당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해체시키려 안간힘을 쓰면서 온갖 모함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태극기 신당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야당은 자유한국당, 바른 정당보다 태극기 신당에 더 예민한
느낌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비하하고 조롱함으로써 두려움을 감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두려워하는 진짜 힘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애국 국민 여러분,
우리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존재하는 어떤 정당 집단도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 보루는 우리들이란 걸 절대 잊지 마십시오. 어떤 사이비들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맙시다.

"이게 나라냐?!" 하시는 많은 분들이 더 이상 나라에 침 뱉지 마시고,
새로운 당으로 뭉쳐서, 이제는 원하는 개혁의 주체로서 행동하는
애국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 비겁하지 맙시다.

이 자리는 단순히 일개 정당의 창당식이 아니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대 장정의 출범식입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바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앞에 도사린 역경과 고난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뭉치고, 지혜를 모으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바로 세웁시다.

다시 한 번 가칭 새누리당 창당을 축하하며, 함께 하신 당원 동지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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