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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방부의 ‘군 훈련매진’ 조치에 격려의 박수를
작성자 금당 작성일 2018-02-21 조회 조회 : 5307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5조2항에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의 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고 돼 있다. 군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한 것이라 하겠다.

 

 국방부가 지난 13일 “군의 전투력 발휘에 장애가 되는 행사를 폐지 또는 축소하는 방안을 수립해 각종 행사에 지원하는 예산과 병력 및 장비 소요를 절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사전 시행여부 및 규모를 결정하는 ‘사전승인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행사 자체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그동안 우리 군은 지자체의 대소행사에 직간접으로 많이 지원해 왔다. 지원과 협업을 통해 官과 軍, 民이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는데도 일조하고, 군관민 일체감 조성에도 기여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로인해 군 본연의 임무수행을 위한 전투군인 육성에는 소홀했다는 지적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전투중심 부대 운영 여건 강화 조치는 ‘싸워서 승리하는 군대’를 바라는 국민으로부터는 국민의 군대로서 믿음과 더 큰 신뢰의 전기가 될 것이며, 군 스스로는 더욱 강건하고 담대한 전투원 육성이란 지름길 개척의 드높은 차원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이는 지난 9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기총소사’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만 최선을 다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으로 거듭 나겠다”고 다짐한 것과도 일맥상통한 것이라 하겠다.

 

 그런 면에서 국방부가 국방개혁의 기치아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에 충실하기로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환영받아 마땅하다. 지금 우리 군은 북핵과 미사일 도발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김정은 집단의 위협 아래서도 흔들림 없이 완벽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고 있다.

 

  해외 파병을 통해서는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발전했다. 전 세계 12개국에서 1,100여 명의 국군장병이 국제평화에 헌신하고 있다. 국회가 지난해 해외 파견연장 동의안도 의결했다. 레바논ㆍ남수단ㆍ아덴만ㆍ아랍에미리트에 주둔 중인 국군부대는 파병 기간이 1년씩 늘게 됐다. 우리 국민도 국민 10명 중 7명이 해외 파병을 찬성하면서 해외 파병정책을 신뢰하고 있다. 파견국가 역시 국군장병의 활약상에 기대와 환호로 ‘땡큐 코리아’를 연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의 용맹성과 우수성이 한류열풍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그만큼 더 높이 올리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라 할 것이다.

 

 군은 국민으로부터의 신뢰와 사랑이 클수록, 또 군 본연의 임무인 전투준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때 국민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도 더 크게 돼 있다.

 

 재향군인회가 2018년 ‘3대 안보활동’의 하나로 ‘대군 신뢰도 증진과 군의 사기 고양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역 선배 전우로서 후배들인 군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체감으로도 보인다. 마음과 행동을 통한 큰 성원이 될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재향군인회에 박수를 보내며 향군의 활동이 우리 국군장병의 사기진작에 한 몫을 다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더불어 국방부의 이번 장병에 대한 훈련 매진 개혁조치를 국민은 큰 관심과 기대감으로 지켜보며 응원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 국군장병을 대하는 국민의 마음이기도 한 때문이다. 국군장병의 건투를 기원한다.

 

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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